국어, 영어, 수학,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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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본과3학년 여학생입니다.

현역으로 부산의대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16년도 수능 영어, 수학 100점, 생명과학1 백분위 99% 였습니다.

고3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국어, 영어, 수학 과외 계속 해왔습니다.

예과 1학년 겨울방학 때 서울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단기만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초구 수학 학원에서 서울대 재학생들 4명을 제치고 2달 동안 고등수학 강사 경험이 있습니다.

수시로 합격했으나 현역 수능으로 당시 상위 0.5%의 표준점수를 받았고, 고등학교 재학 당시 영어, 수학, 생명과학 경시대회 최우수상 경험이 있습니다.

수능 전 경쟁률 1:5로 면접이 치뤄지고 결시자가 거의 없었던 인제의대에 최초합격 했으며 그 후로 고등학교 후배의 생기부,자소서 및 면접 지도를 도맡아 한명은 부산의대 19학번, 또 한명은 인제의대 19학번으로 재학중에 있습니다.
부산의대 본과 재학중에도 과 수석을 2번 하였고, 햔현재 상위 5% 이내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는 5년의 기간 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왔고, 몇몇 학생들은 성인이 되어 저와 동생 언니 관계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을 정도로 학생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해왔습니다.
저번학기 때 양산에서 실습을 해서 지리적으로 부산과 매우 멀어 과외를 쉬다가, 이학기때 부산에 복귀하여 한명만 집중적으로 과외하려 합니다.

또한 수험생할인을 위해 과외경험만으로 가볍게 응시해보았던 18수능에서 화1 생1을 포함해 전과목 1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졸업한지 오래되었다고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확신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료는 모두 증빙 가능하며,
책임감있게 공부 뿐 아니라 정신관리, 고민상담, 수시 및 정시 컨설팅 및 전략 설정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선생님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프로필

[부산] 중구, 해운대구, 서구, 부산진구, 금정구, 사하구